|
카테고리
이전블로그
|
어차피 버려진 꼴 다 된 블로그인지라
가끔 뭘 쓴대봐야 잡담밖에 안나올거긴 한데. 이렇게 관리를 안하고 귀찮아서야 그냥 폐쇄도 나쁜 생각은 아니지 싶긴 하다. 7,8일 연극은 나름 성황리에 끝났다. 실수도 있어서 나름 애드립도 팍팍 해주고 긴장되고 힘들고 그렇긴 했어도 끝나고 보니 나름 좋은 경험이었고 자칫 한없이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을 규칙적으로 내게 강제력을 부여하는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도 썩 나쁜 일이 아니었고. 난 여름을 그래도 무언가 남기면서 보낸거야~! 라는 뿌듯함....은 아직 없지만. 뭐 생기겠지 -ㅅ- 다들 내가 한 연기가 가장 돋보였다고들 빈말인지 아닌지 칭찬해주시는 통에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근황에 대해서는 그닥 쓸말이 없다. 그냥 좀 재미없는 삶을 살고있다. 1학기때보다는 나아지도록 노력할 거지만, 음 또 요며칠동안은 그런 모습이 보여서 나도 기분이 좋지만, 비율적으로 보아 2학기 들어 지난 3주정도간을 1학기때와 썩 다르지 않게 보내버려서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었었기 때문이다. 뭐 여하튼 좀 재밌게 살도록 노력해야지.
블로그 관리라고는 전혀 없는 요즘이다.
사실 맘먹으면 하루에 두번도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연극연습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9/7,8일로 공연날짜가 잡혀 이제 한달도 안남았는데 동선이나 연기고 개나발이고 간에 대사도 아직 안외운 우리 자랑스런 배우들 덕분에 (나도 포함) 연출 누나를 포함한 수많은 관계자들의 한숨만 늘고 있다. 장난식으로 썼지만 장난아니게 심각한 상황이다 사실. 여튼 일요일을 뺀 한주에 6일 연습이다. 힘들다. 힘든데 내색하면 양심없는거다. 해놓은게 없으니까. 으아 근데 좀 힘들긴 힘들다. 날도 무지하게 덥고. 여하튼 연극연습이 힘든거야 벌써 몇주는 지난 얘기인데도 내가 굳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쓰고픈 말이 있어서다. 눈치가 좋았다면 이미 간파했겠지만. 오늘 연습을 하는데 중문과 연출님....이라기보단 누나가 (02학번이시고 반이 내가 속한 반이다. 과는 중문과, 당연히.) 어제 코믹에 갔다 왔다는거다. 뭐 강철의 연금술사 회중시계가 있던데 그거 필요하면 사다줄까 하고 우리 연출님....이라기보단 누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통 받질 않아서 결국 GG였다 이런 내용이었다. 재미있는게 많았댄다. 외알안경도 있었고. 그리고 외알안경은 우리 연극 소품으로 있으면 좋은 물품중 하나라는 사실. 때늦은 후회로 우리 연출님...이라기보단 누나가 조금 괴로웠다. 뭐 오늘은 그것 말고도 훨 괴로운 일이 있었지만. 그 누나에게 말고도 우리 연극 팀 전체적으로. 그러나 쓰기 귀찮으므로 패스하고. 그리고는 여기저기 포스팅 한걸 보니까 어허 코믹이 열렸었구나. 싶은거다. 으하 내가 코믹에 가본 경험한 딱 한번이지만 그때 지금은 나의 모교가 되어버린 학교의 학생도 구경와서 찌질찌질하고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까 왠지 그때 코믹에 갔었던 나는 대단한 곳에 갔었던 거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좀 미묘한 생각이지만, 그때의 내 기준으로, 그때의 나는. 이다. 부연설명하자면; 지금이야 뭐 말했듯 모교인데 무슨 상관이냐 -ㅁ- 여하튼 서울로 대학 와서 즐거웠던 점중 하나가 '와 이제는 내가 내키면 코믹도 가볼 수 있겠네'라는 마음가짐(?)이었는데 흠. 그닥 이제 신경이 안쓰이는구나. 나라는 놈도 변하는군. 싶은 하루하루이기도 하다. 요즘은. 으하하하핫 한줄요약 : 여튼 요즘 근황은 좀 거지같다. -끝-
비밀문답이랬던가?
[질문을 시작하기 전 지킬 것] 1. 포스트 자체에 질문 내용을 게시하지 말 것. 2. 만약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용을 메일로만 가르쳐줄 것. 3. 단, 메일로 질문 내용을 받은 사람은 무조건 바톤을 받아야 함. 보기 싫으면 여기를 누르시오
Chemical Brothers의 Let Forever Be.
이거 현란하다 -ㅅ-; 근데 난 뮤직비디오 스타일보다도 여자들 춤추는 동작이 더 재미있으니 음. 노래는 꽤 괜찮다. 감독은 미셸 공드리라는데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이것 참. (로딩시간이 좀 길을 것이므로 인내를 요함.) Polysics의 I My Me Mine. 기이한 뮤직비디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_-;; 맨 마지막 여자애 인사는 꽤 귀엽다고 생각. 노래가 은근히 중독성있다. 좋다기보다는. Daft Punk의 Around The World. 이거 초등학교 저학년즈음에 브이채널 이런데 막막 돌려대다가 한번쯤 보지 않았을까 싶은 그런 뮤직비디오인데, 아닐수도 있다. 여튼 뭔가 특이한 뮤직비디오. Daft Punk 노래들은 단순하면서도 뭔가 중독성있다. 아무리 봐도 위에 Let Forever Be랑 스타일이 비슷하길래 (특히 여자들이 어깻죽지를 흔들흔들하는 폼이 -_-;) 찾아봤더니 이것도 미셸 공드리가 감독을 했다. 아놔 이사람 아주 죽여주는 사람이었군;
|
이글루링크
종소리를 머금은 작은 어항
Classical sound dreams ↘CrazyRED★♪↖ 낫토 칫사왕 태국 교정청장 아카르성 바이러스 다시 돌아온! 이슈탈의 .. 七洞伯爵 집안을 여행할 히키하이커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by wngus919 at 07/17 밥은 먹고 뎅기냐? 응? by 이슈탈 at 06/05 포스팅이나 하시지 ㄱ- .. by 아카르 at 03/26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by Ŀike at 12/21 에휴........나도 삶.. by 재혁 at 10/18 뭐하고 지내고 있냐[... by 아카르 at 10/17 바로 그겁니다! 재밌게 .. by 4E폭군 at 10/04 뭔진 모르겠지만 잘 된것.. by Robin at 10/01 님.그나저나 언제 하는.. by Robin at 09/04 님도 뭔가 공연 하는구나.. by Robin at 08/24 |